직무 · 현대제철 / 구매
어떤 게 있을까요!?? 요즘같은 시장 상황에는 수입자 관점에서 어떤 조건이 선호되는지 궁금합니다 수입하는 경우에 공급자에게 모든 부담을 주고 리스크를 줄이는 DDP가 고려되는지 그리고 실무에서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조건은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20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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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영업관련 인턴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하려고 하는데 직무에 대해 자세히 모르니 자소서 쓰는게 어렵습니다. 1) 해외영업 직무는 주로 무슨 일을 하나요? 직무기술서를 보니 경쟁환경을 분석하고 영업전략을 짜서 매출극대화에 기여한다고 쓰여있는데 너무 일반적인 내용인것 같아서,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2) 해외영업 부서에 배치되면 하루 업무일과가 궁금합니다.
대기업 건설사에서 4년간 근무하고, 대학교 계약 교직원으로 1년간 근무하다가 이제는 대학교 정규직 또는 공기업 준비중입니다. 컴활2급, 토익825, 한국사2급, 한자2급,운전면허,(그리고 정처리필기합격, 소방기사필기합격) 뭔가 제대로 되고 잇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중구남방..ㅠ 나이 땜에 서류에서 떨어지는 건 아닌지 괜한 생각만 듭니다 어떻게 준비를 해나가야할지 조언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공기업 공공기관 쪽 생각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 기초적인 질문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28/국숭광명 3.2/어문전공/항공사 5년 /hsk6/tsc6/토익830 에 한국사와 컴활이 준비하려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공기업공공기관의 1.여자 나이에 대한 암묵적인 상한선이 있는지? 입사자들의 평균 나이가 궁금합니다. 2.평균 준비기간이 어느정도되는지? 3.관계없는 직종에 근무했어도 관계없는지? 관련직종 인턴 등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 현실적으로 전혀다른 분야에 근무하던 제가 준비를 한다면 가능한것인지. .궁금합니다
해외영업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영업관련 인턴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하려고 하는데 직무에 대해 자세히 모르니 자소서 쓰는게 어렵습니다. 1) 해외영업 직무는 주로 무슨 일을 하나요? 직무기술서를 보니 경쟁환경을 분석하고 영업전략을 짜서 매출극대화에 기여한다고 쓰여있는데 너무 일반적인 내용인것 같아서,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2) 해외영업 부서에 배치되면 하루 업무일과가 궁금합니다.
대기업 건설사에서 4년간 근무하고, 대학교 계약 교직원으로 1년간 근무하다가 이제는 대학교 정규직 또는 공기업 준비중입니다. 컴활2급, 토익825, 한국사2급, 한자2급,운전면허,(그리고 정처리필기합격, 소방기사필기합격) 뭔가 제대로 되고 잇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중구남방..ㅠ 나이 땜에 서류에서 떨어지는 건 아닌지 괜한 생각만 듭니다 어떻게 준비를 해나가야할지 조언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공기업 공공기관 쪽 생각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 기초적인 질문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28/국숭광명 3.2/어문전공/항공사 5년 /hsk6/tsc6/토익830 에 한국사와 컴활이 준비하려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공기업공공기관의 1.여자 나이에 대한 암묵적인 상한선이 있는지? 입사자들의 평균 나이가 궁금합니다. 2.평균 준비기간이 어느정도되는지? 3.관계없는 직종에 근무했어도 관계없는지? 관련직종 인턴 등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 현실적으로 전혀다른 분야에 근무하던 제가 준비를 한다면 가능한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4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DDP는 공급자에게 모든 부담과 Risk를 전가할수있는 인터콤즈 조건이긴 하나 무조건 DDP라 다 좋은 건 아닙니다. 왜냐면 조건을 DDP로 하는 만큼 물류비, 관세비등등이 계약체결시 금액에 포함되는 거니 그만큼 계약금액이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실제 구매시 사용되는 인코텀즈는 DDP, FOB , FCA 정도가 많이 쓰이며 국내프로젝트의 국내업체에게 발주가 나갈 시, 현장 (Site)도 국내이기때문에 DDP 조건을 많이쓰고 국내프로젝트의 해외업체에게 발주가 나가거나, 해외프로젝트의 국내업체에게 발주가 나갈 경우 배를 타야하기에 FOB International sea port 조건을 많이쓰며, 간혹 항공운송을 진행해야하는 물품의 경우는 FCA Internation airport 을 많이씁니다. 참고 부탁드리며 도움이 됐다면 채택부탁드려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멘티님 인코텀즈는 묵시조건이라고 볼 수 있기에 인코텀즈 다음으로는 준거법(CISG·국내외 계약법)이 적용됩니다. 인코텀즈는 당사자인 셀러와 바이어에 대해서만 이야기한다. 은행이나 운송인, 보험자 등은 제외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유권인 property, title, ownership 이나 계약위반, 위반에 대한 구제수단, 분쟁해결의 방법·장소·기준, 지적재산권, 수출입 금지, 관세부과, 대금지급시기·방법 등에 관한 것도 다루지 않습니다. 코텀즈를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선 언제 의무가 넘어가고 비용을 어디까지 부담하느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AT를 DPU(Delivered at Place Unloaded)로 변경했고, 순서는 DAP, DPU, DDP 순으로 재정렬합니다. DAP (Delivered At Place) - 도착장소인도 위험 이전 : 지정목적지에서 도착운송수단에 실린 채 양하 준비된 상태로 매수인의 처분 하에 놓인 때 비용 부담 : 매도인은 ‘위험 이전’까지의 제비용 부담 (자가 운송 허용) 통관 : 수출통관 - 매도인 / 수입통관 - 매수인 DPU (Delivered at Place Unloaded) - 도착지양하인도 위험 이전 : 도착운송수단으로부터 양하된 상태로 지정목적항이나 지정목적지의 지정터미널에서 매수인의 처분 하에 놓인 때 비용 부담 : 매도인은 ‘위험 이전’까지의 제비용 부담 (자가 운송 허용) 통관 : 수출통관 - 매도인 / 수입통관 - 매수인 DDP (Delivered Duty Paid) - 관세지급인도 위험 이전 : 약정된 일자 또는 기간 내에 매도인이 지정된 수입국 내의 목적지점에 물품을 반입해 매수인의 임의처분 하에 인도한 때 비용 부담 : 매도인은 ‘위험 이전’까지의 제비용 부담 (자가 운송 허용) + 관세 통관 : 수출입통관 - 매도인
채택된 답변무역전쟁과 환율 변동이 심한 상황에서는 수입자 관점에서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DDP(Delivered Duty Paid) 조건이 선호될 수 있습니다. DDP는 공급자가 모든 운송 비용, 관세, 세금을 부담하므로 수입자는 예측 가능한 비용으로 거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높은 관세와 복잡한 절차로 인해 공급자 측에서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실무에서는 FOB(Free on Board)와 CIF(Cost, Insurance, and Freight)가 더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 FOB는 구매자가 선적 이후의 모든 책임을 지며, CIF는 보험과 운송비를 포함해 목적지까지 공급자가 책임집니다. 멘티님께서는 거래 조건을 선택할 때 비용과 리스크 분담을 고려해 최적의 인코텀즈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채택된 답변좋은 질문이에요! 무역전쟁, 환율 변동 같은 불안정한 시기에는 인코텀즈(Incoterms) 조건이 계약 당사자의 리스크 배분에 큰 영향을 미치죠. 현대제철처럼 수입 업무를 하는 구매 직무라면, 아래 내용을 이해하고 실무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1. 무역전쟁·환율변동 시 고려해야 할 인코텀즈 조건 무역전쟁, 환율 급변 등은 비용 증가, 통관 지연, 정책 리스크를 유발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리스크와 비용 책임을 어느 쪽이 질지 명확하게 하는 조건 선택이 핵심입니다. 대표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조건: --- 2. 요즘 같은 시장 상황에서 수입자가 선호하는 조건? DDP: 리스크가 가장 낮지만, 공급자가 이를 수용하기 어렵거나 가격을 높게 책정할 수 있어 실무에서는 드뭅니다. DAP: 실제 실무에서 많이 쓰이는 조건. 수입자는 현지 통관과 세금만 관리하면 되고, 국제 운송 등 주요 리스크는 공급자가 부담. CIF: 전통적으로 많이 사용되며, 운송/보험을 공급자가 부담하기 때문에 수입자 입장에선 예측 가능성이 있어 선호되기도 함. 요약하자면, 환율/무역 불안정 상황에서는 DDP > DAP > CIF 순으로 리스크를 공급자에게 전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거래에서는 DAP나 CIF가 가장 실용적이고 자주 사용됩니다. --- 3. 실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조건은? 아시아한국 수입 거래에서는 CIF 또는 DAP가 일반적입니다. FOB는 수입자가 자체 운송망을 가질 경우 사용되지만, 불확실성이 클 땐 기피됩니다. --- 요약 환율이나 무역리스크가 클 땐 수입자는 DDP나 DAP 같은 조건을 선호. 그러나 DDP는 공급자의 부담이 크기 때문에 DAP, CIF가 실무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됨.
